Tiny house holiday rentals in Jeolla-do

세로토닌 스테이 무경계

세로토닌은 뇌 내 물질 중 치유물질에 해당합니다. 스테이 무경계에 오셔서 잠시나마 세상의 기준, 비교, 구분 짓기, 경쟁 등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숙소의 특이점은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2시입니다. 여행을 조금 더 천천히 마무리하셨으면 하는 마음과 야행성이라 낮보단 밤에 더 활동적이였던 저는 어느 숙소를 가도 체크아웃을 할 때 항상 서둘러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다음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이 10-12시 인걸 알지만 그 부분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 저희 스테이 무경계에서는 고민끝에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로 정했습니다. 참고하시어 예약을 해주세요✨ *시골이라 꾸준한 방역을 함에도 크고 작은 벌레가 나올 수 있는점 참고하시어 예약해주세요🙏🏻 *바베큐 , 불멍은 미리 말씀 부탁드려요. (우천시, 겨울철 바람이 많이 부는경우에는 이용이 어렵습니다🙏🏻) *바베큐 : 20,000원 *불멍 : 무료

3천평 정원관람이 가능한 독채 스테이 '소꿉'

'소꿉'은 6평의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침실, 주방, 화장실로 이루어져있으며 내부는 천연자작나무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독채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름만 독채 스테이인 다른 독채 스테이들과는 달리 한적한 공간입니다. 내부에는 2인침대와 호텔침구, 통창뷰를 만끽할 수 있는 테이블, 화장대와 다이슨 에어랩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방에는 조리도구와 고급식기, 여러종류의 음료잔, 인덕션, 드롱기토스터와 전기포트, 커피머신과 비스포크 냉.온수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테이 '소꿉'은 내부공간은 최소한 하여 머무르시는동안 함께하는분과 소꿉놀이 하듯 더 애틋하고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담하게 설계한 공간이며, 전라북도지정 순창군 제1호 민간정원 '애재원'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애재원은 3천여평 규모의 자연스러운 정원으로 계절을 체감할수 있는 750여종의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여러 동물친구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방송사를 통해 소개된 공간입니다^^

Pia Valley Tiny House

Nestled in the misty mountains of Jirisan, this minimal tiny house is the perfect escape from your busy life. The floating room is a special feature of this house with its cozy atmosphere where you could loose yourself in a good book or relax over a cup of tea taking in the mountain views. With a loft bed above, private bathroom and kitchen, you will enjoy the quiet solace. If you wish to explore the area, there are several hiking trails nearby and the mountain creeks just 5 mins walk.

[영이네민박] 연두방 🌳 한적한 마을의 시골집, 장수군 숲속 농가민박

안녕하세요, 영이네민박 연두방입니다. 3만평의 사유림에 고양이들과 반려견 하늘, 차차, 호스트의 집, 온돌방, 연두방, 세 채가 있어요. :) 연두방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아담한 원룸형 별채입니다. 화재로 새집을 짓는 동안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2인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방 안에는 싱크대가 따로 없고 2구짜리 인덕션을 준비 해두었어요. 싱크대는 마당에 있습니다. (야외 주방을 준비 중이에요. 불편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바로 앞에는 여러가지 꽃을 심은 할머니의 정원이 있어요. 뒷마당을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랍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은 산골의 정취와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리라 생각됩니다. 마당 밖으로 나오면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으니 주변을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온휴[온전한 휴식] 세로집

스테이 온휴입니다❤️ 먼저 온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온휴는 기준인원이 2분인 ⭐️6평 복층 타이니 하우스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휴식을 취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체크인 시간 PM 4:00 체크아웃 시간 익일 PM 12:00입니다. 얼리 체크인, 레이크 체크아웃 가능하며 한시간에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2. 온휴는 어메니티 일환으로 일회용 수세미, 커피, 생수, 간단한 간식 등이 제공 됩니다. 3. 온휴는 국립공원내 위치하고 있어 산불에 매우 민감합니다. 때문에 내,외부에서 절대 금연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실내에서 흡연하실 경우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4. 실내에서는 냄새나 흔적이 남지 않는 가벼운 취식만 가능합니다. 온휴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epigram stay Gangjin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_월출>

우아함과 서정이 깃든 월출산의 절경을 경험해보세요.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도시 생활자와 로컬 라이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에피그램의 대표적인 로컬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와 멋을 체험하면서 에피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일상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로워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평화로운 산책처럼 충만하고 여유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는 강진의 특성을 살려 '강진산책'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습니다. 각 객실의 이름은 물론 공간 곳곳에 녹아있는 강진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낯설었던 지방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Blue house for 2

2인 이상 숙박은 먼저 문의 요청하세요. 2층엔 슈퍼싱글침대2개가 있어요 목조 주택 별장형 독채로 커플, 친구, 신사 숙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확트인 전망이 좋아요.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로 여러분에게 행복한 시간속 신비스런 흥미를 제공하는 숙소입니다. 창밖에 경치가 좋아요. 편백나무 아래 앉아 산과 들판에 호수등 훤하게 보이는 전경보며, 즐거운 대화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답니다. 파란색 현관기둥 숙소 뒷산은 산책하기 좋은 임도 산책이라 가벼운 복장으로 30여분 상쾌한 숲속을 거닐면 기분좋은 힐링~~ 추천합니다.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

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하우스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근 조용한 독채

지리산 둘레길 3코스가 보이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위치한 독채 숙소입니다. 숙소를 관리하는 호스트가 바로 아랫집에 거주 중이나 높은 축대로 분리 되어 있어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독립된 숙소입니다. 마을 안에 있는 숙소가 아니라서 밤에 뻥 뚫린 밤하늘로 조용하게 쏟아지는 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위치: 지리산 IC에서 차로 10분, 인월 버스 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 해 있고, 터미널에서 픽업 필요할 시 추가 비용으로 가능하니 미리 연락 주세요.